본문 바로가기
Programming

Java Study 03 - 배열 (Feat. 자바의 정석)

by 또코 공장장 2023. 10. 22.

서론

몰랐던 부분
몰랐던 부분

드디어 배열까지 왔다.

오늘도 여전히 모르는 것만 기록할 것이다.

 

얼른 마무리 짓고 스프링과 코테에 전념할 것이다.

모두의 운동이라고 포트폴리오 작업도 들어가야 한다.

근데 기초부터 하려고 하니 아무리 해도 1000글자는 채우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겠다.

 

본론

char 배열과 String클래스

내가 몰랐던 부분인데 String은 변경할 수가 없다고 한다.

String str = "java";
str = str + "8";
System.out.println(str);

이렇게 실행하면 문자열이 변경되는 게 아니라 새로운 문자열이 만들어지는 거라 한다.

사실 별 체감할만한 요소는 아닌 것 같다

 

문자 to 숫자 형변환

input.charAt(0) - '0';

이건 처음보고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인데 문자와 문자 '0'을 빼서 뭐 한다는 거지 하고 이해를 못 했는데

검색해 보면서 유니코드라는 말이 보여서 바로 이해했다. 무릎을 탁 쳤다.

 

문자형태를 받았을 테고 실제로는 숫자를 받았을 텐데 그러면 당연히 유니코드 '0' 이상의 코드넘버를 가지고 있을 것

그걸 '0'으로 빼주면 정수만 실제로 남게 되니 함수를 통해서 변환하지 않더라도 바로 변환이 가능한 것이다.

이거 처음 쓴 사람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오히려 요즘같이 Integer.parse()가 널리 퍼진 상황에는 오히려 어색하다.

 

마무리

현재는 책의 반정도 마무리한 것 같다.

이제 객체지향에 대해 공부하고 이리저리 하다 보면 금방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래는 글자수 채우기용 멘트이다.

 

이번 공부로 배열과 문자열 처리에 대한 이해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갔습니다. 특히, 문자열과 관련하여 새로운 문자열을 생성하는 것과 문자를 숫자로 변환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요소들을 잘 숙지해야 프로그래밍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자열 처리와 형변환에 대한 이해는 프로그래밍에서 기본이자 필수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입력 처리나 데이터 다루기 등 다양한 상황에서 능숙하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나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배열과 문자열에 대한 공부를 마치고, 다음 단계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객체지향은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코드의 재사용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스프링과 코딩 테스트에도 집중할 예정입니다. 스프링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수적이며, 코딩 테스트는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의 운동이라는 포트폴리오 작업도 시작하면서, 프로젝트 경험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풍성하게 만들 계획입니다. 지금까지의 학습과 경험을 토대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자세를 유지하겠습니다. 프로그래밍은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습득할 것입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의지를 갖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이 앞으로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