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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Java Study 02 - 조건문과 반복문 (Feat. 자바의 정석)

by 또코 공장장 2023. 10. 21.

서론

이름있는 반복문
이름있는 반복문

오늘도 역시나 내가 몰랐던, 혹은 기억해야 할 것 같은 내용만 기록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챕터 4 조건문과 반복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사실 조건문에 대한 내용은 정리할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거 모르면 프로그래머로써 헛살았다 싶을 정도로 난도가 낮은 내용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반복문에서 특이한 내용만 정리하려 합니다.

 

본론

이름 붙은 반복문

예전에 학부생때 이걸 몰라서 헤매다가 도움받은 적이 있었다.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잊었었으나 다시 기록해 본다.

public class Loof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oop1 : for(int i=2; i<=9; i++) // 임의로 Loof1 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사용
                {
                    for(int j=1; j<=9; j++)
                    {
                        if(j==5)    
                            break Loop1;
                        //break;
                        //continue Loop1;
                        //continue;
                        System.out.println(i+"*"+j+"="+i*j);    
                    }
                    System.out.println("===");
                }
    }
}

이렇게 하면 Loop1에 대한 탈출 및 진행에 대해서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무리

사실 이거 말고 다른 내용이 없어서 놀랐으나 얼른 언어에 대해서 공부를 끝내고 스프링으로 넘어가야겠다.

공부도 해보고 오랜만에 기분이 좋다.

 

글자수가 너무 작아서 조금 더 채우자면 해당 내용은 기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공부할 부분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글자 수가 최소 천자 정도 되어야 하기 때문에 작성하는 내용이지만 자바는 참 잘 만들어진 언어 같다.

초보자가 배우기 편했고 독학하기도 좋은 언어였기 때문이다.

예전에 생각을 해보자면 군대 다녀온 뒤 배운 언어이자 학교에서 진행했던 언어 중에서 처음 주력이다라고 생각할 만한 것이 자바였다. 그래서 더 자바가 쉬워 보이고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초보가 접하기 쉬운 언어로 보인다.

나는 누군가 공부한다면 주저하지 않고 자바를 추천할 것 같다.

 

어렸을 때 꿈은 그런 거 아니었을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

근데 지금도 사실 같다. 그래서 더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전문성을 쌓아서 내 가치를 올려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남들은 코딩 호황기라고 할지라도 사실 지금은 잘하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더 열심히 해보자.

네카라쿠배당토가 아니더라도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먹고살고 싶다.

더 좋은 개발자가 되어 내가 하고싶은 것을 이루고 살고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

프로그래머로 얼마나 좋은 기회가 되겠는가. 나 역시 사회에 일조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